2018.04.05
제12회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전진대회 서면 축사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열두 번째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및 전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국민의 복지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5대 사회보험 완성, 기초생활보장 도입 등 한 걸음씩 꾸준히 제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국민의 삶 속으로 복지정책이 스며들도록 애써 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입니다. 국민의 서러움과 아픔을 보듬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복지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 수준이 개선되었고, 대체 인력 지원으로 사회복지사의 휴식권이 보장되었습니다. 앞으로 근로 여건과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보람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정부는 5대 국정목표의 하나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는 성장 전략의 하나가 되어야 하고, 성장은 복지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국민이 경제성장의 과실과 복지 서비스를 누려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으로서 가치를 존중받는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바로 복지국가 실현의 주역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아동수당이 도입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이 인상되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이 확대되고,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는 등 복지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도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회복지사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
여러분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국민의 손을 꼭 잡고 ‘복지국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합시다. 성별・장애・연령・지역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어린이・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나라, 모든 국민이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국민복지 향상에 애써 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열두 번째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전국 100만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및 전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국민의 복지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5대 사회보험 완성, 기초생활보장 도입 등 한 걸음씩 꾸준히 제도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국민의 삶 속으로 복지정책이 스며들도록 애써 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입니다. 국민의 서러움과 아픔을 보듬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 복지를 책임지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복지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임금 수준이 개선되었고, 대체 인력 지원으로 사회복지사의 휴식권이 보장되었습니다. 앞으로 근로 여건과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단축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보람과 행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존경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정부는 5대 국정목표의 하나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는 성장 전략의 하나가 되어야 하고, 성장은 복지를 뒷받침해야 합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국민이 경제성장의 과실과 복지 서비스를 누려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간으로서 가치를 존중받는 국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바로 복지국가 실현의 주역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아동수당이 도입되고,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이 인상되었습니다. 기초생활보장이 확대되고,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는 등 복지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도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사회복지사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지사 여러분!
여러분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국민의 손을 꼭 잡고 ‘복지국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합시다. 성별・장애・연령・지역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어린이・청소년・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도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나라, 모든 국민이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히 국민복지 향상에 애써 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이 자긍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